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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1형 4세대 내돈내산 후기

Everyday lives like traveling 2020. 8. 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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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넘게 쓰던 아이패드 에어가

손만 대도 꺼지는 기적을 발휘하길래

드디어 바꾸라는 신호인가 싶어

큰맘먹고 22개월할부로……큰맘인가?

암튼 11번가에서 구매 했습니다.

동생도 이번 기회에 바꿀 겸,

두대를 동시에 구매해버렸습니다..

 

 

 

 

언박싱 후기를 적고 싶었기에

처음부터 찍어 보았어요..

친절하게 뜯는 부분까지 표시 해놓은

애프르

 

 

조심스럽게 하나씩 

뜯어봅니다. 

처음에 구매하고 나서 잘산건지

아닌지 너무 너무 고민과 갈등을 

100만원 초반정도로 구매했어요. 

 

 

앞뒤로 아주 예쁘게 감싸놓은

뜯기 아까워....무서워.......

확실히 화면이 크네요. 

 

 

 

드디어 실물로 보는 인덕션 카메라

아주 큼직하지만

개인적으로 카툭튀 불편하쥬

뭔가 불안불안...

 

 

 

박스 앞부분은 이렇게 화려하게 

되어 있어요. 

휘황찬란

 

 

C타입의 USB와 충전기 

그냥 이대로 보존하고 싶은 비쥬얼

개인적으로 전자기기 뜯는거 

미련1도 없는 사람인데

이번 프로 포장은 너무 했어요 ㅜㅜ

너무 예뻐요

 

 

 

엄청 깔끔한 아이패드 프로 

저는 256GB 구매했어요. 

무게가 찾아보니 641g이네요. 

 12.9인치(32.7cm)

램이 6GB

사실 내 노트북보다 좋은

 

 

 

일주일 사용해본 결과 

대만족.

에어로 이제 못돌아갈듯

휴대폰 버리고 이것만 들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필름은 종이 필름으로 샀어요. 

펜슬로 쓰면 제일 종이 촉감이라고 해서 

 

지금 펜슬은 오는 중이고 

펜슬케이스랑 패드케이스는 알리바바로 

구매했어요. 

펜슬케이스 펜슬촉까지 모두 모두

2만원대로 끝내버렸어요.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어플유목민이라 하나하나 지금 부터

찾아봐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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