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넷플릭스추천/넷플릭스영화추천/연휴영화/로맨스영화

넷플릭스 추천

건지 감자 껍질 파이 북클럽

 

 

이 영화는 나온지 꽤 

되었던 영화다

내가 보려고 했던 

이유는 단 한가지 

로맨스도 아니고 

영국 이야기도 아니고

다른 이유도 아닌

오로지 매튜구드에 있었다.

 

 

그리 많이 나오지 않는

이 남자 한번 보려고 했는데

영화가 좋아 다시 보게 된

 

이 영화는 2차 대전과 

그 직후가 시대적 배경이다

그 시대가 배경이 참 

우울하지만, 

그때 사람들은 서로 

힘을 주는 무언가를 

제일 많이 했던 시기인 것 같다. 

 

넷플릭스

 

책을 원작으로 한 건데, 

영화의 전체적인걸 한 줄로

요약하자면, 

작가인 여주가 모르는 편지를 받게

되면서  북클럽을 알게 되고

북클럽 사람들도 찾으면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

뭐 그런 내용이다

 

어찌 보면 영국 영화의 

고전적인 로맨스랄까

내가 왜 그렇게 말한 지

영화 보면 알게 될 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게 된 건

그냥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도? 나였다면? 과 같은

 

그래서 그냥 가볍게 보려면

잠 오는 영화게 될거고 

그래서 그냥 잠오는 시간은

피해서 봤으면 한다. 

 

그리고 그냥 괜히 

저 시대 때는 뭘 하든

울컥한다. 

 

영화 이름이 이렇게나 

긴 이유도 

영화에서 설명해줄 테니

봤으면 좋겠다. 

난 배경지식이 필요하지 않은

영화는 그냥 봤으면 한다

 

넷플릭스

 

이미 알고 있으면 뭔가 

영화에 몰입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책 좋아하는 사람

이라면 공통점이라고나 할까

그 마음을 좀 더 이해하게 

될 것 같다. 

 

영국 시대, 로맨스, 그런 배경

그리고 책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