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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후기

대한항공 부산 인천 내항기

김해 공항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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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나는 출장

일정이 있어 부산에서 출발

부산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은

인천에서 트랜스퍼 후 가능

직항은 인천에서 가야지

가능하다

부산 서러워서  못오겠군

내항기 예약하고

부산- 인천- 쿠알라룸푸르

루트로 간다

 

체크인 하고

바로 들어온

김해공항 

대한항공 라운지

 

 

 

 

음료들과 간단히

먹을 것들이

잘 준비 되어 있다

계속 일정이 있어

부산에서 출발 하니

여기 자주 오게 되는데

저번 보다 뭔가 많아진 것 같은건

기분 탓일까

두세달 사이에 여행자 수가 

많아 지긴 했다!

 

 

 

 

커피 머신이랑

티 종류들도 나름

준비 되어 있다

인천이랑 비교 안되니

시작도 안함

 

 

 

 

빵 종류는 두가지 정도

버터도 두가지 정도

그냥 무난 무난

일단 삼립이라 안먹음

 

 

 

 

과자 종류가 제일 

많은 것 같고만

오뜨랑 빈츠 뿌시고

과자는 빈틈 없게 

계속 계속 채워주신다

아침에 밥맛 없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과자 맛은 있는 사람인듯

 

 

 

 

마지막으로 컵라면

안먹고 가면 아쉬운게 라면이라

일단 먹었다

이번 김해 공항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조금 깨작거렸다

그것은 바로 인천에서

마티나골드를 가야하기 때문

 

 

 

그리고 인천으로 출발

진정한 프레스티지는

인천에서 시작된다

그래도 짐붙일때랑

카운터 이용할 수 있어서 

편하기도 했고 

앞자리 오픈 되어서

편하게 탑승 완료

 

이어지는 인천 출발

쿠알라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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