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는 디지털 유목민이라는 뜻으로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직업을 뜻한다.
사실 시작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많이 귀찮을 뿐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일을 찾아 시작하면 된다
여러 방법이 있는데,
-블로그
-유튜브
-타이핑
-번역
-동영상편집
-프로그래밍
-프리랜서 마켓
-이모티콘
등
사실 수익을 창출 해 낼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엑셀 폼을 만들어 판매할 수도
통번역을 할 수 도
영상 편집을 사진 보정 등을 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어떤 방법이 되었든 간에 한 달 수익을 원하는 만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
여러 방법들을 병행하면서 일정 수익을 올릴 것!
디지털 노마드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귀찮음을 이겨내야 한다.
필자는 사실 디지털 노마드 베이비다.. 응에..?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고 이모티콘은 만드는 중이고,,, 사실 수입이 없다..
3개월 간 40만 원 정도…
직장을 그만둘 정도는 아니니, 더 열심히 해야 한다!
블로그, 유튭 등에 광고를 넣어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어느 정도 기준을 넘어야 한다.
보통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 수익을 창출해 낸다.
애드센스의 기준은 생각보다 높다^^.
꾸준히, 컨텐츠의 양 그리고 전문성을 보는 등의 기준이 있는데,
애드센스를 등록하고 설정하는 방법은 추후에 업로드하겠어요….???
할 것이다…^^
그리고 타이핑(속기), 번역, 동영상 편집, 프로그래밍은
기존의 작업자들이 많아 경쟁이 조금 치열한 편
그래서 ‘연줄’이 중요하다..ㅜㅜㅜㅜ
(프리랜서 마켓에서 일을 구할 수 있다 크-몽, 숨-고 등)
하지만, 한번 일을 잡아 놓으면 꾸준한 편이라고… ( 내 일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슴둥)
이모티콘 제작이 있는데, 이 일은 제품으로 등록이 어렵지만, 수익을 내기는 좀 쉬운 것 같다!
원하는 디자인을 이모티콘화 하고 카카오, 라인 등에 보내 심사 후 상품등록을 하는데,
카카오는 어렵지만, 라인은 비교적! 쉬운것 같다!
기왕이면 다! 다! 해보는 걸 추천한다!
디지털 노마드는 자리를 잡기 전 6개월에서 1년 동안은 정말 정말 힘들다.
수익이 나지 않고 쉬면서 일을 하고 싶었는데,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것만 같고
스트레스는 더 많이 받는 것 같으니까...
하지만, 취업을 위해 6개월에서 1년은 준비하니까..
그리고 여행을 다니면서 수입이 있다는 건 정말 정말 좋은 일이니까!
필자는 저번 여행에서 일을 하면서 여행을 했는데, 진짜 현지에서
살아보는 것 같은 착각을 했다;; 힛
여행을 좋아한다면, 휴식이 필요하다면 지금 디지털 노마드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필자도 노력해서 수익이 많이 나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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